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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심심한 오후 정크 파츠로 재밌게 시간보내기 본문
그 동안 쌓여가기만 하던 정크 파츠들을 모아놓고
순접으로 이것저것 달그락 달그락~
처음엔 잘 안쓰는 건프라 무기들을 개조할까 했는데,
워낙 파츠들이 많아서
정크들만으로 덩어리를 하나 만들까 생각이 들었다.
거창한 모델은 아니고, 그냥 있는 정크파츠들 중 부피가
어느 정도 있고 수량이 있는 파츠들만 모아서 써보기로!!
어차피 가동까지 바랄 문제도 아니고~
있는 상태로 만족하는 것을 만들어 보기로했다.
사족보행 로봇 느낌! 보통 런너들이 짝수 개수라
2,4개 있는 파츠들을 모아서 다리를 만들고
몸, 허리 프레임으로 쓰이는 파츠들은 모아서 코어부분을 만들었다.
70%정도 완성한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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