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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정크(junk) 부품으로 시간 보내기 part.2 본문
오늘은 야근하고 낮에 취침을 하고나서
오후 시간에 다시 정크파츠들을 꺼내서 작업을 이어가봤습니다.
역시 지치고 피곤할 땐 집중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주면 회복이 되는 느낌입니다.
단! 배가 고파옵니다!!
전면부 (블로그 주인장이 앞이라고 생각하는 부분)
개틀링 포를 끼워줬습니다.
운이 좋게도 상하 가동이 됩니다.
지난 건프라 취미 기간을 거의 함께해온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의 정크 파츠를 사용했습니다.
드디어 써먹어 보는군요.
점점 개구리 처럼 되가는 느낌이지만...;;
아무튼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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