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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HG 더블오라이저 데칼 추가 및 마감 작업 종료 본문
꺼낸김에 좀 갖고 놀기도 하고, 폰카로 촬영도 해봤다.
맘에 든다. 역시, 데칼 작업만으로도 재밌게 즐기면서 디테일 업도 가능하단 생각.!
10년 이상이 지났어도 여전히 관절 고정력이나 모션에
크게 지장이 없어서 좀 놀랐다.
그 동안 여기저기 옮기고 진열하면서 마모도 있었을 테고,
몇 번 추락사고(?)도 있었는데, 내구도도 좋단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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