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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01/08 (1)
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오늘도 맛있게...
음력으로 어제가 어머니 생신인데, 실제로 작년 생신이 1월로 온거라 살짝 지난 느낌도 든다. 그래도 이번엔 웨스틴 조선 호텔 아리아 런치 뷔페로 모셔서 식사를 하고 맛있게 즐기고 왔다. 확실히 소문난 잔치는...뭐...그다지 기대하지 말라 그렇지만... 맛있던데?! 홀 서브하는 스탭들이나 면, 초밥 등 즉석 요리들도 좋았다. 확실히 호텔은 요리나 사람들이 깔끔하네요. 그리고, 런치에 랍스터가 나오는 유일무이한 뷔페!! 이긴 한데 어머니 드시면서 맛있는건 좋은데, 좀 짜고 퍽퍽한 개체도 있다고 하셨다. 잘 골라 먹어야 하나보다. 12월에 올해 생신이 있는데, 그 땐 또 맛있는 곳에 모시고 가야지. 평일이라 주차 공간은 여유가 있었고, 13시 예약이었는데 10분 정도 빨리 입장해서 브레이킹 직전에 퇴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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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8.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