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MG_Master Grade/MG 유니콘건담2 밴시 (16)
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심심한 연휴도 아니고..ㅡ_ㅡ;; 휴일 근무가 있어 그다지 여유는 없지만 오늘도 이어서 데칼을 넣어봤습니다. 다행히 밴시의 건식데칼이 상당히 남아있어서 무난하게 완료했네요. 꽤 괜찮죠!? 하단에 작은 원형 유니콘 마크가 좀 안어울리는데 괜히 넣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나..
아시다시피 건프라 조립을 하다보면 완료 후에 런너에 남은 부품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베리에이션 킷 ...이나 특정 모델 킷의 부품이 업그레이드, 리뉴얼이 되면 전체 런너가 바뀌는것이 아니고, 일부 런너의 부품만 바뀌기 때문에 중복되는 부품은 남게됩니다. 이 부품이 보통 정크 파..
마크2 구입시 같이 구입했던 골드마커를 사용해봤습니다. 도색, 도장은 처음 해보는 건데 가격도 3천원으로 저렴한데다, 맘에 드는 부분만 살짝 해보려고 하는 마음에 첫 도전입니다!! 그냥 일반 펜처럼 생긴 모양입니다. 흔들어서 사용해야 하기에 흔들어 보시면, 수정액 처럼 안에 뭔가 ..
오늘은 밴시의 유니콘 모드에 이은 디스트로이 모드 사진입니다. 역시, 유니콘은 이걸 빼면 시체겠죠. 단지, 이 변형 모드를 위해 MG임에도 불구하고 가동성을 HG급 이하로 낮춰버렸으니까요. 일단...아래처럼 팔, 다리, 머리까지 모두 분해.... (재밌는게 굳이 다 탈거를 하지 않아도 되긴 ..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음...거의 한달 걸렸군요..^^; 데칼 마무리로 완료를 했는데, 먹선은 전혀 안넣었습니다. 티탄 컬러라 굳이 넣을 필요도 없어 보이고... 뭐랄까, 노란색 뿔과 얼굴 주위가 좀 아쉽지만 저기도 먹선은 없는게 더 깨끗해 보이는 느낌이라 먹선은 밴시에겐 PASS! 파일럿 ..
이제 조립을 끝내고 대망의 데칼 시작 입니다. 전사지 자체가 작아서... 별로 부착할게 없어보였지만..;; 막상 시작하고 보니..; MG는 MG군요;;; 작은게 많아요~~..^^: 아래쪽이 건식 데칼...일명 판박이~ 양팔과 바디부분을 부착을 시작했습니다. 음....색 자체가 티탄 컬러라 어두운색이 바탕이..
디드어 남은 백팩완성. 10차수 안에 조립만은 완성이되었습니다. 뭔가 오밀조일 모인게 귀엽간 생각이 드네요..^^ 등에 소풍가방 장착!! 이제 어디든 갈수 있다!! 남은 정크들...엄청 많아서.. 일일히 뜯기도 좀 그렇고;;(나중에 좀 정리할 때 모으면 좋겠습니다.) 보니까 유니콘 건담의 방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