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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간단하게 머리 부분만 조립합니다. -_-...출근 안했으면 좀 더 해서 팔도 조립하려고 했는데..; 주말 추가 근무덕에... ( 아주 떼돈 벌겠군..) 그냥..간단한 머리만...;; 보시면, 색분할은 진짜 멋지게 되있습니다. 재밌는건 아래 보이는 두번째 사진의 머리 부분의 투명파츠..
자..이제 버스터의 조립을 시작해봅니다. 음...뭐랄까 두근두근 하군요..^^; 첫 조립 부분은 몸통입니다. 지금 일단 몸은 다 조립을 마친 후 쓰는 글이라 최종적으로 '단단한 느낌' 이란 생각이 듭니다. 먼저 찍은 샷은 어깨에 들어가는 프레임 부분입니다. 왜 찍은거냐하면 ~~! 1,2번 사진을 ..
올해의 마지막 4/4분기 조립 프라모델은 MG 1/100 GAT-X103 버스터건담 입니다. 나온지 얼마안된 신품으로 따끈따끈 하면서도 역시, 반다이의 신품은 새로우면서도 디테일을 많이 살려주는 좋은 킷!! 이란 느낌이 드는 녀석이죠. 금년에 시드 시리즈를 HD 재방 하면서, 프라모델 특히 MG라인으로..
마크2 구입시 같이 구입했던 골드마커를 사용해봤습니다. 도색, 도장은 처음 해보는 건데 가격도 3천원으로 저렴한데다, 맘에 드는 부분만 살짝 해보려고 하는 마음에 첫 도전입니다!! 그냥 일반 펜처럼 생긴 모양입니다. 흔들어서 사용해야 하기에 흔들어 보시면, 수정액 처럼 안에 뭔가 ..
오늘은 밴시의 유니콘 모드에 이은 디스트로이 모드 사진입니다. 역시, 유니콘은 이걸 빼면 시체겠죠. 단지, 이 변형 모드를 위해 MG임에도 불구하고 가동성을 HG급 이하로 낮춰버렸으니까요. 일단...아래처럼 팔, 다리, 머리까지 모두 분해.... (재밌는게 굳이 다 탈거를 하지 않아도 되긴 ..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음...거의 한달 걸렸군요..^^; 데칼 마무리로 완료를 했는데, 먹선은 전혀 안넣었습니다. 티탄 컬러라 굳이 넣을 필요도 없어 보이고... 뭐랄까, 노란색 뿔과 얼굴 주위가 좀 아쉽지만 저기도 먹선은 없는게 더 깨끗해 보이는 느낌이라 먹선은 밴시에겐 PASS! 파일럿 ..
이제 조립을 끝내고 대망의 데칼 시작 입니다. 전사지 자체가 작아서... 별로 부착할게 없어보였지만..;; 막상 시작하고 보니..; MG는 MG군요;;; 작은게 많아요~~..^^: 아래쪽이 건식 데칼...일명 판박이~ 양팔과 바디부분을 부착을 시작했습니다. 음....색 자체가 티탄 컬러라 어두운색이 바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