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PG_Perfect Grade/PG 스트라이크 루즈 (22)
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다리 프레임 조립을 계속 합니다. 처음부터 이 단계까지 전부 x2 라서 한개씩만 사진으로 올렸습니다만...작업량은 X2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 내부 가동 기믹이 들어가는 프레임 부분입니다. 나중에 다리모양이 대충 윤곽을 보일때 보면 종아리 뒷부분에 해당됩니다. [아래] 발목 프레임..
핑크색 외장이 처음으로 사용되는 부분입니다. 그래봐야 극히 일부분이긴 하지만, 색이 이쁘긴 하네요..^^ 이 부분은 오픈 기믹이 있어요~! 나중에 완성되서 해치 오픈식으로 다 열어봐야 겠습니다.
며칠전 다리 프레임 조립을 계속 이어서 진행했습니다. [아래] 코팅됐던 부분은 2차적인 내부 프레임이 덮어주니까 실린더 처럼 표현이 되는군요. [아래] 무릎 관절을 한번 가동해봤는데, 엄청 뻑뻑 합니다. [아래] PG라서 그런지 프레임에도 가동부품들이 주렁 주렁 많이 달리네요. 아직도..
본격적으로 다리 조립을 시작합니다. 상당히 많은 런너들이 필요한데, 크기도 PG라 크고, 다리쪽은 좌우 2개씩 부품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신기한~~ 다이캐스트 부품이 사용됩니다. 아래 보이는 부품인데요. 양쪽 다리 퍼벅지 부분의 내부에 사용이 됩니..
구입하고, 박스 모셔 놓은지 수일이 지나서야 스타트를 해보네요~! 러넌의 수도 PG 답게 엄청나고!! ㅡ_ㅡ..덕분에 런너를 우선 골라야하는 첫 부분 부터 시간을 소모하게 됩니다. 일단, 발부분 부터 조립이 시작되네요~ [위] 발 조립에 사용되는 런너만 추려낸 모습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