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디 오리진 (11)
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샤아 전용기와 무장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무장류 변경을 해보고, 사진을 추가로 더 찍어봤습니다. ^^;; 너무 재밌어서, 원래 예정에 없던 사진을...ㅋ 바주카 샷~ 깔끔하죠..! 대함 라이플 샷도~ 역시 깔끔하게 ! 쌍도끼!!! ....크기가 살짝 더 컸으면 진짜 좋았을 텐데, 무장류 중에 큰 비중..
★ Review 디 오리진 킷들은 전반적으로 가동률과 디테일 양쪽을 최적화하여 발매한 킷으로 생각됩니다. 지난 번 샤아 전용 자쿠2에 이어 이번엔 고기동형 자쿠로 유명한 검은 삼연성 중 한명인 오르테가 기체로 리뷰를 올려봅니다. 1. 가격: 20,900원, 샤아 전용기에 비해 다소 가격이 UP! 하..
모든 조립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남은건 디테일 업을 위한 마킹씰 부착입니다. 씰은 스티커식으로 간단하게 부착이 가능합니다. 아래 보시다시피 적당한 양의 스티커식으로 된 마킹씰이 동봉되있습니다. 설명서 후면을 보면 씰부착 부위를 나타내주는 번호들이 있고 그대로 하시면 ..
반대쪽 다리의 조립입니다. 방향만 반대지 똑같은 부품으로 똑같이 조립하는거라 왼쪽, 오른쪽을 병행 조립해도 무난할 듯 합니다. 본인은 그냥...하던대로..^^; 왼쪽 다리를 하면서 조립에 집중을 했었으니까, 전체적으로 부품을 좀 늘어놓고 해봤습니다. [아래] 색분할 씰이 사용된 부분...
이어서 하반신 조립부입니다. 우선 발부분 조립입니다. 거의 순서나 부품 자체가 기존 샤아 자쿠2와 유사하기에...속도가 엄청 빠르더군요..^^;; 손에 익숙한게 이래서 무서운가 봅니다. 발 부분은 역시 깔끔하게 라인지 잘 빠지고, 색분할도 이쁘게 잘 되있습니다. 다리 부분은 전체 HG 임..
다음은 허리/스커트 부분 조립입니다. 역시, 구성은 샤아 전용기와 똑같습니다. 배색만 다를뿐~ [아래] 슬슬 폼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군요. 동력파이프 라인도 또한 샤아 전용기와 동일한 구성이고, 기존 HG와도 같습니다. 약간 유연성이 있는 재질로 파손 위험은 없습니다. [아래] 팔 조..
드디어 오르테가 전용기 조립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시작은 12일 정도에 했는데, 포스팅을 게을리 하게되었네요; 휴가 복귀 후엔 역시 좀 여유가 없었네요. 일단 시작은 샤아 전용기와 똑같이 바디 부분 부터 입니다. 부품 구성도 똑같습니다. [아래] 가슴 좌우측의 파츠입니다. 역시,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