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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조립이 끝나고, 정리단계입니다. 박스는 이제 필요가 없기 때문에 버립니다. 가차없이~ 분리수거. 박스아트가 멋지긴 한데.....보관할 자리가 없어서, 버리는게 일상이 되버렸습니다. 아래는 남은 정크 파츠입니다. PC와 일부 클리어파츠가 남습니다. 그리고, 남겨진 런너들... 색깔별로 정리해서~ 쌓아보면~ 이렇게~~ 엄청난 양이에요~ 역시, PG군요. 하지만, 버립니다..^^..ㅋㅋ 그리고, 최종 단계 마킹씰 부착입니다. PG밴시 노른은 습식, 건식 데칼이 아닌 스트커처럼 부착하는 마킹씰로 작업합니다~ 참고바랍니다.
보통 다리 조립하고 팔조립인데... 스커트를 하고 나서야 팔조립을 합니다. LED유닛연결 때문이겠죠. 팔 부분은 다리보다 작은 파츠라 그런지, 조립이 무척 빠르게 진행됩니다. 그리고, 유니콘 모드 변형을 위한 사이코 프레임 노출 기믹을 위해 이것저것 파츠 분할이 엄청 잘되있습니다. ..
다리 조립은 역시 조립보다 LED유닛 배선을 고정하는게 어렵습니다. 오른쪽 다리 완성 후 그래도 조금 익숙해져서 그런지 왼쪽은 무난하게 PASS~ 골반 조립. 이 부분은 어렵진 않지만 스커트에 LED유닛이 들어가는 독특한 방식이 눈에 띄더군요. 그리고, 스커트 내부에 씰부착을 해줘야 합니..
5월초 구입한 에이투 251 블루투스 이어폰을 보름간 사용을 해보고 작성을 합니다. 물론, 피같은 나의 돈! 주고 산것! 기존에는 돈을 많이 써서 맘먹고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을 구입하려고 했으나, B&O, 자브라 제품군들은 유튜브 리뷰나 제품 사양을 봐선 20,30만원이나 하는게 '이거야!' 하..
오늘은 휴일이기에..모처럼 시간이 나서 PG밴시의 파츠 검수를 하기로 맘먹었습니다~ PG는...보통 런너수가 무지막지 하기에 박스도 무겁고, 크고~ 재밌죠..^^ 먼저 LED UNIT~ 이 작은 상자가 12만원..;; 박스를 열어보면, 피그마 케이스처럼 위아래로 꾹 눌려서 끼워져있는 케이스 포장을 볼 수 ..
★ Reveiw 1. 가격: 26,400원 2. 프로포션 : 고기동형 자쿠2 일반형과 달리 조니 라이덴만의 외장 조형을 신규로 제작한 모델로 RG모델의 특성인 디테일을 잘 살리면서, 균형잡힌 외형이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3. 관절강도 : 팔과 다리. 그중 무릎이나 어깨 관절의 강도에 크게 문제는 없으나 가..
인터넷 돌아다니다. 신발끈을 대체할 제품을 찾게되었다. 그래서, 며칠 고민하다 일단 성능 시험을 해볼겸 1개를 우선 구입! 매듭이 필요 없다고 해서.....;;; 제품 소개를 봤더니 고무줄 같은 탄성이 있는 신발끈으로 매듭을 하지 않고 바로 신고 벗기 좋은 기능이 있었다. 예전에 킨텍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