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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기존에 사용하던 유선 마우스가 TITAN MARK2인데 2년좀 넘게 사용했더니 슬슬 클릭이 이상해졌습니다. 방황하는 마우스 포인터. 이젠 게임도 잘 안하고, 사용할 때 손목 보호도 생각되고~~ 그래서~ 버티컬 마우스를 구입했습니다! 우주선 모양같기도하고 행운의 과자 같은 모양의 마우스들!! 요즘은 꽤 저렴한 제품도 많고 다양해졌더군요. 가격은 배송비 포함 2만원 초반대. DPI는 800,1200,2400 3가지 조절 가능 건전이 전원 AAA 2개 필요. 6버튼 구성. 한 3일 정도 사용중인데, 처음 써보는 버티컬 타입이라 약간 이상한 기분이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매트한 표면이 착~ 감기는 느낌이고 손이 작은 편이라 곡면부 그립이 약간 부담스러웠는데 익숙해지니까 괜찮네요. 평가 리뷰들 중엔 여성분들 손이 ..
그동안 사용해오던 마우스와 키보드가 노후화 되면서 새로운 제품을 찾아봤습니다. 요즘은 진짜 가겨들도 저렴하면서 품질이 좋은 제품들이 많아졌더군요. (다나와에서 한 1개월 둘러봤어요) 마우스는 PATECH PTM-F1V The Evolution 2012년 12월에 구입을 했는데 벌써 4년이나 되었군요. 고장이 나..
요즘 건조한 겨울 날씨 때문에 정전기가 자꾸 일어나 마우스만 잡으면 스파크가 빠직거려 기분이 좀 나쁜것 같아서, 마우스를 바꿔보려 새로 구입할 대상을 물색중~ 무료배송에 괜찮은 것 같아서 로이체 ROYCHE XECRET XG-8200M SCORPION 게이밍 마우스 를 구입했다. 음음....사실 지난 주말에 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