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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1/144 건프라 2식을 완성 후 쉬어가는 의미에서...(그냥...의미없다) 전부터 사고싶었던 Fate/Stay Night : heaven's Feel - Saber Alter 구입했다. 원래는 기존에 있던 피그마들과 어울리는 크기일까 싶어 산건데,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조금 놀랐네...;; 케이스 샷은 찍어놓은 걸 삭제해서 생략..^^;; 제조사는 맥스 팩토리사. 팝업 퍼레이드라는 피규어 라인업인데, 반프레스토와 비슷한 가격대를 갖고 17~18Cm 크기를 갖는 걸로 보여진다. (박스에도 설명이 친절하게 써있군) 피그마 세이버보다 크기는 파이가 생가보다 많이 나지만, 꽤 어울린다. 나중에 액션 포징으로 같이 멋지게 촬영을 해볼까 싶다.
두번째 구매한 세이버 릴리입니다. 전에 구입한 같은 세이버지만 등장 작품이 다른 캐릭터입니다. 역시, 피그마는 역동적인 포징을 할 수 있는 점과 교체파츠로 재밌게 표정이나 포징을 바꿀 수 있는 점이 일반적으로 고정된 아트 피규어들과의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도..
NO.350 세이버 릴리가 도착했습니다. 출장 다녀온 사이에 왔더군요. 여름에 예약해뒀던 건데, 거의 1개월 가까지 지연배송됐습니다. 구성품은 전에 구입했던 세이버 2.0보다 적습니다. 엑스칼리버도 없고...흠....; 세이버끼리 페어로 두려고 구입한건데..일단, 잘어울릴 거라 생각합니다. 나..
건담 프라모델을 취미로 하다, 잠깐 의외(?)의 제품을 구입해봤습니다. 원래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FATE/STAY NIGHT 인기가 대단하잔아요.^^;; 세이버를 좋아해서, 피그마를 구입할까 말까 하다 정말 몇년을 고민했나 싶은데 재판된다는 소식에 작년에 예약을 해놨는데, 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