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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드디어 대망의 저스티스 조립 시작! 음...이건 건담샵의 베스트 포즈에 출전할 킷이라 더더욱 공들여서 제작을 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막상 박스를 열어서 조립을 시작하니까 뭐랄까...그냥 다른때랑 비슷한 느낌인듯 합니다. 다만, 아래처럼 RG치곤 런너가 상당히 많아보여요..
마크2 티탄즈를 조립 완성하고 시간적으로는 원래 기준으로 정한 분기에 1개 프라모델에 어긋나지만, 몸담고 있는 카페의 스탭으로써 이벤트에 참가를 위해 구입했습니다. 물론, RG가 저렴한 반면 디테일이 정말 좋은 킷이란 점을 감안하고, 애초에도 저스티스 건담이 나오면 구매할 생각..
드디어 마크2 를 완성했습니다. 음...먹선 넣을때가 별로 없는 탓에 데칼만으로 완성이 된 느낌이네요. 조립은 보셨다시피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통 프레임에 외장파츠를 추가로 부착하는 식의 조립이라 초보자도 금방 만들 수 있을 정도의 수준입니다. (재밌는게, 마크2 상자를 보심 15세..
대망의 마지막 조립입니다. 남은 무기류들을 조립 완료. 첫번째 무기 빔라이플 입니다. 손잡이 부분 앞에 뭉툭한 것이 탄창인데, 실드에도 예비 탄창이 2개 들어갑니다. 하이퍼 바주카 입니다. 조립은 간단한데 상당히 박력있는 모양이죠~ 이것 역시 끝부분에 회색 탄창이 들어가고, 예비..
마지막 휴일...(연차쓴 월요일..^^::) 오늘도 역시 이어서 조립을...본체는 완료가 되었고 오늘부턴 백팩, 무기류 및 데칼입니다. 백팩의 상단에도 다리를 만들때 썼던 매쉬파이프가 사용됩니다. (혹시 버리신 분은 다시 찾아와야합니다!!!!) ♣ 저같은 경우 매쉬파이프로 인해 엄청난 뻘짓을 ..
계속 이어서 조립..(사실 2일간 한건데.. 첫날 사진하고 그냥 포스팅만 따로합니다. 바로 올리지 않고...^^;) 바디가 완료되서, 양쪽 팔로 넘어가는 중이에요. 어깨 장갑인데, 이미 양쪽 어깨는 완료한거고 남은 저 파츠들은 역시 테스트용입니다. 테스트 파츠는 에우고 버전엔 없다는 점을 ..
휴일을 맞이하여!! 오늘도 열심히 만들어봤습니다. 하반신은 완료. 이제 허리 스커트 부분인데요....;; 조립 중에 엄청난 실수를..ㅡ_ㅡ;ㅋㅋㅋ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로 아래 있는 사진이 제대로 된 정면 스커트입니다. 자...문제의 ...사진...세번째 사진 입니다. -_-뭔가..이상하죠?! 그렇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