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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이번엔 사진에 테두리 없이 최대한 사진을 넓게 보이게 해서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사진틀이 있으면, 뭔가 좀 좁아보이기도 해서...ㅎㅎ; 기분전환이죠~ ★ Reveiw 1. 가격 : 25,500원 :저렴하다!! (푸짐해보이는데...!?) 2. 프로포션 : Real Grade 답게 역시나 볼룸감과 함께 디테일도 살렸다. 3. 관절..
드디어 GP01Fb 풀버니언 조립이 완료되었습니다. 구입해서 완성까지 1개월이 걸렸군요..^^;; 뭐..생각보다 일찍 완성했네요.ㅋㅋ 우선 외관은 역시 안목있게 고른 보람이 있어서 맘에 정말 쏙! 듭니다. 발의 크기가 살짝 커보이긴 하지만 이거야 뭐..개인적으로 그다지 큰 영향은 없는 느낌이..
소체 완성 후 남은 건 무기류 조립입니다. [아래] 거의 모든 건담이 갖고있는 '빔라이플' 조립입니다. 의외로 부품이 꽤 있네요. 조준경과 손잡이 가동은 가능하고, 근접전용 빔파츠가 따로 있습니다. [아래] 탄창은 기본적으로 라이플에 2개가 딸려오는데, 장착은 사진과 같이 1개만 가능..
상체 조립의 마지막 이군요. 어깨의 뾰족하게 튀어나온 부분인데요. 정확히 명칭은 모르겠네요 클리어 부품으로 된 건데, 조명 용도같기도 하고..암튼, 뭔가 허전함을 없애주는 듯 합니다. [아래] 얼굴부분 조립입니다. 눈만 씰부착을 하고 나머진 없군요. 보통 머리에 들어가는 모든 클리..
[아래] 상체 조립을 이어 계속됩니다. 바디 전면부인데요. 콕핏의 기믹은 나중에 멋지게 재현될 듯 합니다. [아래] 팔조립입니다. 음....팔은 의외로 부품이 적습니다. 통프레임에 부착되는 몇개를 빼면 외장 파트는 10여개뿐이고요. 색분할은 역시 다리와 마찬가지로 2가지 백색계열입니다...
코어파이터 완성 후 다리 시작을 했는데...; 음...이거 풀프레임 스타일이 좀 엉성해졌군요. [아래] 우선 발부분 프레임입니다. 특이한 건 없습니다. RG 특유의 세밀한 표현이 살아있죠 [아래] 다리 프레임까지 조립을 했습니다. 연질의 재질이라 파손 염려는 없지만 외장 파츠 조립전까지 ..
소체는 이제 다리를 만드는 중인데,,;; 평소보다 엄청 느리게 진행 중입니다..^^; 이미 발매된 타이밍도 꽤 지난 상태라 신선한 감은 떨어지지만 만들면서 보니까, 오밀조밀 상당히 공들인 킷인듯 하네요. 코어파이터를 계속 조립중인데요. 따로 특이점으로 지적할 만한건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