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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조립이 끝났습니다. 아직 습식 데칼은 작업이 안된 상태이지만, 무장 조립이 라이플 1개뿐이라서 그런지...살짝 허전한 감도 있군요..^^;; 라이플의 색분할도 이쁘게 나와준 녀석입니다. 버카가 어떻게 생각하면 디테일을 살리면서 대부분 가동성이나 다른 미관적 요소들은 버리는게 대부..
작년 9월에구입해서, 12월 31일에 조립을 시작한 하이뉴 버카가 드디어 조립을 마쳤습니다. 사자비때는 처음Ver.ka 도전이었기에 상당히 긴장을 하고 시작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수월했던 기분이었는데, 이번엔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데칼 작업때문에 상당히 고전을 했습니다. 그래도 ..
이제 소체 조립은 마무리하고, 백팩을 조립하는 차례입니다. 데칼때문에 발매 전부터 상당히 주목 받았던 부분이죠. [아래] 첫 시작은 사자비 버카와 비슷한 느낌으로 시작합니다. 물론, 사자비는 이중으로 기믹이 되있긴 했습니다만..^^; [위] 백팩에서 나중에 판넬이 끼워지는 부분입니..
다리 외장 조립을 끝까지 진행해 봅니다. 상당히 부분 부분 나눠진 파츠들이 많습니다. [아래] 그리고, 골반과 다리 파츠를 연결해주는 부분 역시 몇개의 부품을 조립해줘야 합니다. [아래] 먼저 만들었던 발부분은 다리와 연결하기 위해 작은 결합 부품이 하나더 추가됩니다. 발목이 과도..
이제 허리 조립입니다. 사실, 허리 부분은 모델 고정성 부분에서 제일 중요한 곳입니다. 특히나 하이뉴같이 백팩이 헤비한 모델은 나중에 스탠딩시에 밸런스가 무너지느냐에 중대한 요소가 되죠. 고관절 부위 조립하는 사진을 깜빡했는데, 설명서에는 원형 부품을 끼울 때 고관절이 고정..
지난 9월에 구입한 하이뉴 건담을 드디서 조립 시작했습니다. RG시난주가 끝나고, SD덴드로비움으로 마무리할까 하다 어차피 휴일이고...새 해가 오고 있어서..^^;; 그냥!! 시작해봤습니다. 사내 시험이나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았던 하반기에 휴식기도 있고, 좀처럼 시작을 못하고 있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