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또!!! 야근....[많구나...]

 움,,,이번주는 뭐 정신이 없군요.

연말정산에 새로시작되는 업무로 인해...멍때릴 시간이 없습니다.

 

 애니 후기라던가...신작 리뷰 좀 써볼라고했지만..;;

마리아 홀릭 ...달랑 1개 신작;

 

-_-나오긴 다 나왔는데.....

아쉽...;; 

...

 

그나저나 아무리 일하기 힘들어도

옛날 백수 시절을 생각하면서

참긴했지만...

 

요즘은 정말 머리가 아프군........

 

아프다...머리가~

타이레놀 1개 정도 먹어봐야 할라나..

그나마도 오늘 날세면..뭐;;

 

내일은 야근후 바로 할아버지 산소를 찾아가야하기에 정신줄을 좀 놔둬야...푸하하

 

=========================위그림은...아시겠지만....무한의 주인=============================

오토노타치바나 마키에...샤미센 캐릭터들은 왠지 거의 대부분이

불쌍모드!!

-_-전에 사무라이 참프루에 나왔던 분도...;;

무한의 주인은  기대를 하고 보기 시작한 애니였지만, 요즘 왠지....산으로 가는 기분이 듭니다.

한마디로 재미없다..랄까;;

-_- 복수도 아니고, 액션도 이상하고..너무 인간적인 면을 부각시키니까 이건 뭐

쌍팔년도 신파극도 아니고,

적도 없고, 아군도 없고.....극적 미가 없습니다.

매력있는 캐릭터들과 스토리인데도....이런식의 전개는 바람직 하지 않다...는게 본인의 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