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MG 소드임펄스 먹선넣기 본문
으음...임펄스에 먹선 넣기가 완료되었다..
은근히 작은 부분인데도 세밀한 표현이 많아서
시간이 더 들었다.
홀홀~ 포즈를 잡다보니, 역시 소드가 너무 무거워서,
악력보단 손목 자체가 휘어버린다.
....
창던지기!!!!
사진에도 한컷에 나오질 않는다..;;
음...;;너무 큰건가!?
시난쥬의 빔액스를 합한 사이즈보다 훨씬~~~ 크다..;
크샤트리아와 함께...
역시, 크샤트리아는 HG가 아닌것 같아;;
주말에는...데칼을 넣도록하자. 습식이 있던데
너무 오랜만에 만져보는 습식데칼...(아마, 몇장 찢어지겠지..ㅠ.ㅠ)
'MG_Master Grade > MG 소드 임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MG 소드임펄스 완성 - Day:20 (0) | 2011.02.27 |
---|---|
MG 소드임펄스 데칼 & 먹선 (0) | 2011.02.26 |
MG 소드 임펄스 조립 8일차 -part3- (0) | 2011.02.19 |
MG 소드 임펄스 조립 8일차 -part2- (0) | 2011.02.19 |
MG 소드 임펄스 조립 8일차 -part1- (0) | 2011.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