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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12월....이제 2012년도 끝을 향하여! 근황 본문

My Day

12월....이제 2012년도 끝을 향하여! 근황

aoikaze 2012. 12. 2. 01:49

 

회사 업무관계로 바빠서...-_-...그다지 재밌는 일상은 아니지만..

매년 반복되는 이시기의 고3생활 비슷한

별보고 출근하고, 별보고 퇴근하는.....;;

 

내년 경기도 더 안좋아진다는데, 새로운 직장을 찾아 떠나고 싶단 맘에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뉴스 소식들..;;

하지만, 이렇게 하루가 멀다 않고 철야로 일하고 벌은

야근비를

결국 나이 들어 병원비로 더 많이 내게 될거란 생각이 드니...사표내고 그만두고 싶단

생각이 든다.

내년이면 한곳에서만 9년차 직장생활.

 

음......뭐랄까....떠나야할 시간이 팍! 하고 느낌이 오는 때를 기다린다.

 

아래는 젤리빈~ 독특한게 색마다 맛이 전부 다르다...^^;;

재밌어서 한컷~

 

ㅡ_ㅡ...노트북 24시간 넘게 돌리면 이렇게 됩니다.

회사에서 찍은 건데...참

블루 스크린 오랜만에 보네요.

이건....최근 신혼여행 다녀온 분이 사온 초코...

맛있던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