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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HGUC] 바이아란 커스텀 Rx-16OS 조립4일차 본문
포스팅은 오늘 2개를 하는거지만, 지금 쓰는 이 부분만 오늘 조립한 겁니다..^^;;
워낙 진도를 적게 나가는 편이라...ㅎㅎ;
보통, HGUC 들은 크샤트리아 같은 특이한 녀석을 몇몇 제외하고는 하루 그것도
3~5시간 정도면 데칼까지 완료를 하는 킷들이니까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분들을 위해선 좋은 킷들입니다.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이니까요.
가격도 (1만원 중반 ~ 3만원 정도) 나름 저렴하면서 어느정도 충실감도 있는 제품들이니까
추천드립니다.
음...시작은 어깨부터 시작하는데요. 조금 재밌는게 설명서가 집중도 떨어지네요..ㅎㅎ;
어깨 내부 프레임 조립은 이미했는데, 이어서 나온게 머리 조립이었다니;;;
포스팅 하면서 생각해보니 좀 이상하네요.
외장은 바이아란의 외장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색 2가지 중 1가지 입니다.
이제 부터 본격적인 조립이 되나보네요.
[아래] 이 부분은 어깨 부분에 부가적으로 있는 부분입니다.
부스터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래] 보면, 제일 긴 부품의 내부는 역시 스티커씰 처리가 되있습니다.
바이아란 커스텀은 이런 부분에 씰이 많이 사용되네요.
부스터 내부 등의 비행에 필요한 부분에는 지난번에도 그랬지만
계속 씰을 사용합니다. 색분할 대신이긴 한데, 부착하는 부분이 좀 신경써서 해야할 만큼
쉽게 부착할 자리는 아니네요.
조금 조금 조립을 한 부분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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