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UC 1/144 RGM-X96 제스타 캐논 - 8th

이제 조립 마무리가 보이는군요.

무기류 조립 계속 진행합니다.

 

[아래] 빔샤벨의 손잡이 부분을 수납할 수 있는 사이드 스커트입니다.

킷에 포함된 빔파트는 2개가 있는데,

이건 하나밖에 없네요..ㅎㅎ;;

 

 

[아래] 실드 부분인데, 복잡하게 조립할 건 없습니다.

외부 결합 파트 2개가 들어가고, 내부에 고정프레임 1개가 들어갑니다.

실질적인 부품의 조립은 이 부분이 마지막 입니다.

 

 

[아래] 이제 제스타 캐논의 조립이 끝났습니다.

 

 

[아래] 실드 결합을 위한 부품들인데 둘은 원래

같은 부분입니다. 조금 아쉽긴 하네요. 움직임을 위한 기믹이 들어갈

조인트 부분이 3개 정도밖에 안되는데

이걸 이렇게 밖에 안만들다니;;ㅋ

 

 

[아래] 완성입니다. 빔샤벨이 짧은게 ..^^;;ㅋㅋ..

나중에 긴걸로 바꿔줘야 겠습니다.

 

 

[아래] 무장에 필요한 부분이나 교체 파츠입니다.

음...개인적인 취향으론 우선 백팩은 실드파트보다 화기로 올려주고

총도 양손 모두 무장으로 바꾸고 싶네요.

 

 

[아래] 정크 파츠입니다. 손등 부품이 회색으로 4개나있고, 어깨 , 정강이, 전면 스커트 등

정크들이 꽤 화려하네요. 무엇보다 사이드 스커트로

사용되는 그레네이드 수납부분은 교체해서 가용도 가능합니다.

 

 

[아래] 자세는 진짜 잘 나오는 녀석입니다. 경찰 메카닉같은..느낌은 여전하네요..ㅋㅋ

 이제 남은건 데칼과 먹선을 하면 완벽하게 끝을 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