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GP01Fb 풀버니언 조립 - 6th

[아래]

상체 조립을 이어 계속됩니다. 바디 전면부인데요. 콕핏의 기믹은

나중에 멋지게 재현될 듯 합니다.

 [아래] 팔조립입니다. 음....팔은 의외로 부품이 적습니다.

통프레임에 부착되는 몇개를 빼면 외장 파트는 10여개뿐이고요.

색분할은 역시 다리와 마찬가지로 2가지 백색계열입니다. 

 

[아래] 어깨 조립인데요. 오히려 어깨 부품들은 작지만

꽤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부분 부분이 따로 연결되는게

팔의 단조로움을 이걸로 커버하는 것 같습니다.

 

[아래] 팔과 어깨 조립을 완료하고 바디와 결합하는 순서만 남았군요.

 이제 좀 뭔가 나올 듯 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