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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최근 방안에 있던 책장을 옮기고... 본문
이사 온 뒤로 줄곧 사용하던 짙은 색의 월넛컬러 책장을 건너방으로
이동시키고, 어찌보면 폐품을 재활용하려고 다른 장을 방에 들였습니다.
이게 현재 모습인데, 원래 왼쪽 벽면에 닿아있는 부분이 바닥을 향해야 하는 장이지만
방 구조상 2개를 겹쳐올린 거라 높이가
안맞기 때문에 눕혔습니다.
음...지금 이걸 프라모델 진열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아크릴 덮개를 해주려고 구상중인데
때마침 좋은 예를 찾아냈기 때문에!!!
기대중이에요...!!!
으으으으....다움 블로거시던데, 한두가지 질문을 던져놔서..^^;;
답변을 듣고 시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전 내부는 2단으로 1/144스케일 프라모델들 위주로 꾸미려고 합니다.
다음 달 초까진 어차피 프라는 잠깐 휴식중이니까
멋지게 장을 만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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