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2019년. 돼지새끼의 해가됐군 본문

My Day

2019년. 돼지새끼의 해가됐군

aoikaze 2019. 1. 1. 14:18

올해 연말연시는 좀 쉬면서...

시상식을 지켜보았다.

근데...

역시, 상남발이네.

권위따위 없는. 딴따라들의 잔치.

(어느 분이 그랬다는데....딴따라 아니라고...근데, 수준이 이 모양이니. 그분도 반박 못할것 같은데)

연기자들은

우수상. 최우수상.대상.

이렇게만 있으면 되는거 아냐?

무슨 월화, 수목, 일일...ㅋ

가지가지 한다. 거기다 몇년이 지난지도 모르겠지만, 언제부터 계속 최고의 상인

대상조차도 공동이라니..?

그냥 없애라.

시청률, 인기투표 시상식 수준의 저질 연말 시상식은 사라지는게 더 낫다.

정규방송이나 해라. 

'M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근 과 마카롱.  (0) 2019.02.24
죽는구나..인간은. 누구나. 언젠가.  (0) 2019.02.06
요즘 애들은 ....  (0) 2018.12.30
노량진 수산시장 ..이곳은 뭐?  (0) 2018.12.05
PC 조립 - 라이젠의 부작용?  (0) 2018.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