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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마지막 야근을 하고....일어난 뒤...조금 조립했다. 오늘은 머리 부분! 음....근데, 기존의 MG건담과는 좀 다른... 부품이 더 많다!!! 뭔가...색다른 느낌의 헤드 ! 클리어 파트는 조립하면서 스티커 데칼을 부착하는데, 색깥이 데칼을 안해도 멋질 것 같다. 몸체와 조립해봤다....멋진데..이거...흠~~ 이 아래 ..
야근하고 늦게 일어나서.. 조금 만들어봤습니다. 음.....몸통은 이걸로 완료~ 전면부에 부착되는 부품들 대부분 측면(옆구리)에 들어가는 식입니다. 일단, 부착식이라 홈이 잘 나있어서 잘 끼워집니다. 순식간에~ 후면부... 오..뭐 좀 있어보이는..^^; 콕핏이 열리는게 자연스러운데다 쉽게 열 수 있어서 ..
하루 늦게 시작하게 된 조립..;; 어제 스타트인데, 냉장고 들여오는 바람에 정리가 늦어져서, 결국 오늘 조금 만들어봤다. ㅡ_ㅡ..워~ 많다~~~ 에일스트라이크나 소드임펄스는 저리가라네;;; 짜잔~ 일단 Body Part~ 음....생각보다 몸체에 들어가는 프레임에도 부품이 많다. 그만큼 가동성이 좋아진단 소리겠..
음...델타플러스를 구입할까 고민하던 중.. 아스레드로 결정!! 온라인으로 하루만에 배송이 왔네... 그리고..이번에 새로 구입한 프라 전용 니퍼. 그동안 사용하던 미니 니퍼는 프라용도 아니고 녹도 많이 생긴 바람에...;;1만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해서 구입했다. 먹선펜도 같이..^^
건담 30주년 기념이라고 들어있던 클리어 파츠(투명 부품) 를 조립해보았습니다. 일단, 다시 분리해낸 기존의 부품들... 살짝 살짝 조심해서 빼내야함..(의외로 손가락에 힘이..!!!) 설명서는 그리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같은 모양의 부품을 교체하는거라 퍼즐 맞추기 정도..^^ 처음 클리어 파츠를 체험..
드디어 완성...! MG 두번째 프라모델이 조립 완료되었습니다. 역시, 데칼까지 완료가 되니까 심심치 않은 느낌이!!!!!..^^ 조립후기 : 가조립 후에도 생각했지만, 멋진 킷이란 생각이 듭니다. 화려한 에일팩과 잘 빠진 몸체. 데칼이 들어가니 더욱 화려해 보이는군요. 에일팩의 무게에 비해 힘이 없는 발목..
조립에서 남은 건 이제 부수적인 마무리 작업 데칼 & 먹선~ 금요일날 퇴근하고 하려했지만, 회사 체육대회 관련..사정으로 근육통이..;;;(이런...몹쓸...체력) 어쨌든, 오늘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게임하고 놀거 다 놀고 빈둥대다, TV 뉴스 보면서 데칼을 넣었습니다. 뭐...임펄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