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My Day (343)
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최근, 회사 선배를 따라 프라모델 구경을 좀 하고 크샤트리아 제작도 해오던 중...; 건담샵 (개인적으로 맘에 듦...타 사이트들도 여러곳있지만, 달롱이님 블로그하고...) 이벤트 내용을 보고 응모를 했는데!! 최종합격은 아니지만, 일단 1차통과를 해서 다시 또 상황을 지켜보게 됐습니다. (음...뭐, 반신..
음...심심하군.. 애니도 보고 게임은 안했다..요즘 좀 손이 안가네...나이들은건가?! 파이어폭스 3...해보고있다. 괜찮은것 같다. 익스플로러보다 약간 스피디한 느낌도 나고...이미지 다운은 괜찮은지 모르겠네..이것저것 해보고있는 중...
측정 또하네...이런 시발..ㅡ_ㅡ.. 끝이 없구나 밥먹을 타이밍을 또 놓쳤네 이러니 살이 찌지 오렌지 두개로 오늘은 끝내자.
개인적으론 뚜껑있는 차가 좋긴 한데...
이 녀석은 측정 기간중 아침에 조출하니까 줬던 소세지도 없는 김밥.... Lv 0. 음식... 이 녀석은 집에서 최근에 삶은 오리!! Lv 100!!!!!! ㅎㅎ...뭐..이런거 먹을거리가 있으니 사는 맛이 나는거다!
오랜만에 정말....사봤군... 옛날 어릴적에는 몇천원짜리 사서 만들곤 했는데 이젠...좀 비싸구만;;ㅎㅎㅎㅎㅎ 천천히 만들어보자. 음...이것저것 하는게 많긴 하지만, 그냥 옛 기억을 떠올리며 즐기는....데만 집중..^^
솔직히 평소보다 많이 바빠진건 아니다. 시간 분배상의....문제일뿐 -_-...다만 피로가...좀 익숙한 시간이 아닌 생활 리듬이 깨진 상태에서 보통보다 많은 업무량은 역시 ....많이!! 힘들구나... 오늘은 일요일이다. 그렇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좀 딩굴다 점심먹고 또 잤다. 보통이라면 겜을 하던가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