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RG_Real Grade/RG 프리덤 건담 (10)
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원래...이렇게 MG스트라이크의 발사대에 얹혀 지내던 프리덤입니다. 원래는 액션베이스2에 올렸지만 1/144 스케일인 프리덤에게 너무 큰 나머지 멋지지 않더군요..^^;; (그나저나 사진이 왜저러냐;;;) 그래서, 좀 작은 액션베이스1에 올려줬습니다. 지난번 마크2 구입할 때 같이 구입했죠. 상..
베이스를 구입해서 윙전개도 같이 해봤습니다. 프리덤은 역시 이 모습이 제일 멋지죠. 그냥 큰 윙이 2개, 작은 윙이 3개 그리고, 포가 1개로 한쪽으로 윙전개 가능한 갯수가 총 5+1 포는 뭐...숨겨도 상관없어 보이죠. 거기에 큰 윙에 있는 기믹을 이용하면 큰게 두갈래로 나눠집니다...
드디어 완성 ...프리덤 건담 먹선과 데칼까지 완료를 했습니다. 음..윙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양쪽 X 앞뒤가 되면서 먹선도 많이 들고 데칼도 엄청 많이 들어가네요. 덕분에, 꽤 멋진 모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데칼은 상당히 남는데...실패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마구마구 ..
음..드디어 먹선과 데칼을 제외한 조립이 완료되었습니다. 좀 오래걸렸네요..^^; 일단...완성하면서 느낌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보통 마지막에 썼는데 이건 가조립완성에서 쓰려고 합니다. 멋진 프로포션과 색분할 그리고 작은 스케일에 안어울리게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쓴 킷이라..
드디어...무기를 제외한 소체와 윙 부분이 완료 되었습니다. 진작에 올릴건데 ㅡ_ㅡ;;; 폰 데이타 케이블을 분실해서 오늘에야 올리네요;; (참고로 제 사진들은 전부 폰사진...;;ㅎㅎ 조만간 좋은 미러리스 하나 장만 할까합니다...) 윙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등에 달아주기만을!! ..
이제..슬슬.. 무기 조립...(새해가 밝았군요...) 원래 4차 조립은 31일날 진행했습니다만..;; ^^;; 근무 때문에 이미지를 올리질 못 했습니다. 2012년도 새해 첫날 부터 24시간 야근했습니다. (참 보람차죠~?) 잘 보시면, 레일건의 마지막 조립 파츠에 붉은 부분이 끝에 있습니다. 저 부분이 ..
음..오늘은 건담 소체가 완성되었습니다. 일단, 1/144 스케일이라 볼룸감은 좀 떨어지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MG의 미니마이즈 급같은 생각이 들정도로 세세한 부위의 표현이 맘에 드네요. 머리를 조립했습니다....음....보면 마스크 부분이 부품3개로 만들게 되있습니다. 무지 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