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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RG시난주 세번째 시간입니다. 음....이번엔 허리 파츠 조립입니다. 드디어 본체의 폼을 보이기위한 시작을 하는군요. RG특성상 역시 기본 통짜 프레임이 사용됩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처럼 간단한 외장이 추가됩니다. [아래] 허리 조립...이게 끝..입니다. ^^;; 뭐가 이런...!? [아래] 다리 연결 ..
다리 조립으로 이어집니다. 먼저 금장 부품으로 시작을 하는데요. 역시, 골드와 블랙 부품의 조합입니다. 다리 조립이긴 하지만, 다리 자체의 프레임 조립은 나중이고 부가적인 부품들을 먼저 조립하게 됩니다. [아래] 그리고, 프레임의 경우, 여느 RG와 마찬가지로 기본 프레임이 한 개 통..
★ Reveiw 1. 가격 : 2016년 8월 기준 약 20만 원 2. 프로포션 : 시드 시리즈의 마스터피스인 스트라이크 건담이 베이스인 기체로 극상의 비율이다. 3. 관절강도 : PG는 괜히 퍼펙트 그레이드가 아니다. 팔, 다리 등의 주요 관절 우수!. 4. 가동성 : 이중 슬라이드 기믹의 원조다운 모델이다. 다만, 이 모델도 10년이 지난 세월의 흐름을 무시할 순 없었다. 최근 MG라인에도 많이 사용되고, HG급에도 가동성을 고려한 리바이브 라인업 때문에 다소 가동성이 약한 느낌도 있지만, PG는 PG다. 만들어보면 감탄을 안할 수 없다. 5. 무기류 : 빔샤벨 2식, 실드 1개, 에일 어셈블, 아머 슈나이더 2개, 빔 라이플, 그랜드슬램 6. 디테일 : 스카이 그래스퍼의 멋진 색 분할과 합체 기믹,..
이번 포스팅은 사진이 많습니다. 글래스퍼 완성하고 나서 전주 주말에 8~10 동안 조립을 한 내용입니다. 남은 부분은 '에일 스트라이커 어셈블' 보통 에일팩이라고 불리는 부분입니다. 소체에는 백팩으로 장착이 가능하고, 스카이 글래스퍼에는 부스터 유닛으로 장착이 가능합니다. MG 스트..
이 부분은 양날개 옆의 부스터 비슷한 모양에 랜딩기어 박스입니다. 상단에 오픈 기믹도 있죠. 아직 에일팩을 만들지 않았는데, 연계되는 부분도 있을 듯 합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측면의 홈이 윙부분과 결합하는 부분입니다. 좌우 양쪽으로 두개 조립을 해줘야겠죠~ 그리고, 콕핏 후방..
스카이 그래스퍼의 조립을 계속 진행합니다. 콕핏 부분에 이어 동체 코어부분인데요. 날개 부분의 조립을 좀 생략했네요;; 사진을 안찍었던 모양입니다.^^;; 색분할도 따로 부품이 있고, 아래 사진과 같이 블루, 화이트, 옐로우 3가지 부품으로 구성됩니다. 거의 부품조립이 잘 끼어들어 맞..
소체 조립이 모두 완료되고, 같이 들어있는 두번째 모델인 스카이그래스퍼의 조립을 시작합니다. 보시다시피 설명서도 따로 있습니다. 오랜만에 만들어보는 비행체네요. 콕핏부분은 이미 프레임 자체에 좌석이 만들어져 있고 피규어만 장착하면 끝나는 간단한 구조입니다. 콕핏의 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