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패널라인 (2)
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MG 아스트레이 턴 레드 구입 및 먹선 작업
예약한 제품이었는데, 듀나메스와 함께 배송이 와버려서 깜짝...놀랐다. 3월에 올줄 알았다...ㅎㅎㅎㅎ; 보통 이렇게 일찍 오면 좋아하는게 당연한데, 1개완성과 리뷰를 끝내기 전에 이렇게 와서 쌓아놓고 만드는건 나의 취미 즐기기 원칙에 위배되는 행위이다. 그래서 그런지..뭐..그냥 찜찜하네.ㅎㅎ 건담샵에 괜히 미안하기도.... 배송은 그래서 작년 20년 12월말에 받았다. 듀나메스가 완성되고, 상부장 제작을 하고 있어서 정리가 끝나는대로 이녀석을 만들 생각이다. 부품 검수는 양호~!? 그리고, 듀나메스 조립이 끝나고 1주일여가 지나..... 한가한 저녁. 심심하기도 해서, 먹선 작업을 먼저 해줬다. 런너가 장난 아니게 많네;; 패널라인 액센트 없이 옛날처럼 먹선펜으로 작업했으면 날새도록 작업했을 지도 모..
MG_Master Grade/MG 아스트레이 턴레드
2021. 3. 2. 14:52
MG 건담 큐리오스 먹선 작업
타미야 패널라인 액센트 구입 후 이렇게 조립전에 먹선 작업을 해주니까 편하더군요. 물론, 런너가 분리되기 전에 하니까 측,후면같이 조립 후에야 외부 노출을 알 수 있는 부분들이 좀 있긴 하지만 확실히 조립 소요시간이 감소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조립 중간에 먹선펜으로 작업을 했던 방식은 시간도 많이 들고, 조립 집중도에 영향이 있어서 약간 힘든?! 느낌이.....(인간은 간사합니다) 큐리오스 런너에서 먹선 작업 대상은 백색, 오렌지 컬러만 진행을 해줬습니다. 수량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금방 끝나는군요. 프레임 런너가 꽤 많습니다.^^
MG_Master Grade/MG 건담 큐리오스
2020. 9. 9.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