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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드디어 폼이 좀 나기 시작하는건가!? 하반신 조립 완성. 음.....일단 조립하던 중 발견한 건... 사진대로 상당히 날씬(?)한 하반신이라는 점이다. 관절 강도가 좋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실하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꽤 튼튼 하다! 다리의 2중 관절....음...HG도 이젠 대부분 이런식으로 되있는 듯 클리어 파츠..
이번달은....더블오라이저! 뭐...MG도 멋지고 기동력도 좋은 킷이지만, 역시, 그동안의 과소비를 좀...(그렇다고 이제까지 구입한 프라들이 전부 제값주고 산게 아니다. 다들 알겠지만, 좀 비싼편이라...장난감치곤..^^) 이번엔 온라인겜에서 당첨된 1만원 문화상품권 비롯.. 각종 포인트와 할인으로 12000원..
건담 구매할 겸 ...여기저기 둘러보던 중! 건담샵에서 이벤트를 하고있길래,,,재밌어보여서 응모해봤습니다!! 멋진 기체들도 많지만, 역시 본인에겐 크샤트리아 만한 프라는 없다고 생각해서..^^; 뒤는 전면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밋밋한 느낌이 들지만...;; '4'빔샤벨 크샤트리아...종종 이런 세팅을 해놓..
건담 30주년 기념이라고 들어있던 클리어 파츠(투명 부품) 를 조립해보았습니다. 일단, 다시 분리해낸 기존의 부품들... 살짝 살짝 조심해서 빼내야함..(의외로 손가락에 힘이..!!!) 설명서는 그리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같은 모양의 부품을 교체하는거라 퍼즐 맞추기 정도..^^ 처음 클리어 파츠를 체험..
드디어 완성...! MG 두번째 프라모델이 조립 완료되었습니다. 역시, 데칼까지 완료가 되니까 심심치 않은 느낌이!!!!!..^^ 조립후기 : 가조립 후에도 생각했지만, 멋진 킷이란 생각이 듭니다. 화려한 에일팩과 잘 빠진 몸체. 데칼이 들어가니 더욱 화려해 보이는군요. 에일팩의 무게에 비해 힘이 없는 발목..
조립에서 남은 건 이제 부수적인 마무리 작업 데칼 & 먹선~ 금요일날 퇴근하고 하려했지만, 회사 체육대회 관련..사정으로 근육통이..;;;(이런...몹쓸...체력) 어쨌든, 오늘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게임하고 놀거 다 놀고 빈둥대다, TV 뉴스 보면서 데칼을 넣었습니다. 뭐...임펄스에 ..
음..드디어 베이스 완성 이건 액션베이스로의 기능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거의....뭐랄까 디오라마 (건담 구경 하시다가 보면 숲이나 우주배경으로 일종의 작품같이 만든...) 세트로 나온 것 같아서 좋은 세트. 일단, 거치대를 올리고...뒤에 케이블은 그냥 구리전선이더군요..ㅋㅋ (속이 빈 케이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