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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박앵귀 / 배신자는 내 이름을 알고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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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앵귀 / 배신자는 내 이름을 알고있다

aoikaze 2010. 4. 14. 22:18

 

음....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이런 류...

여성 캐릭터가 빈곤하다.

그렇기에 삭제. 0순위.

남들이야 성우가 어쩌니 내용이 좋네,

캐릭터가 멋지네. 지들딴에는 맘에 드는 모양이다만..ㅎㅎㅎㅎ;

 

미안하지만,,,난 이런건 이번에 신작중 킬링타임용인 언젠가는 대마왕보다도

재미없다고 생각한다.ㅋㅋ

 

 

 

 

 

박앵귀...이미지대로 신선조 이야기...

-_-...아..너무 욹어 먹어서 이젠 사골이야기 같은 느낌인데

보나마나 작가가 여자일 것 같다.

신선조가 저리 생겼으면, 온동네 여자들 다 후리고 다녔겠다.

BL은 아닌데, 내용이 1,2화만으로는 별로 재미없다.

뭔가 임팩트 없이 무딘 진행이 원인인듯....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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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이번 신작중 한글번역 제목으로는 제일 긴 애니.

근데, BL이다.

역겹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제일 싫어하는 남자 캐릭 구리구리 분위기.

보나마나 또 전생이나 들먹이며, 전생에 연인이었던 캐릭터들이

후세엔 남자 고교생으로 만나 어쩌고 저쩌고 할 것 같다.

 

1화도 보다 그냥 5분만에 삭제.

꼬라지를 보아하니, 판타지 좀 석어서

'X'좀 따라갈라고 하는 것 같다.

[본인은 내용도 모르고 그냥 이미지만 봤다....1화 받아논건 말그대로 신작이라 예의상..]

 

성우가 좋네 마네 말은 있다만,,,본인은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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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두 애니는 남자보다는 여자 시청자를 노린

!....!

작품인듯 싶다. -_-...난 남자니까 어쨌든 패스.

폴더가 가벼워지는군.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