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MG]소드 임펄스 - 소드 실루엣 기체 추가 데칼링 본문
2월은 건프라 휴식기로 이것저것
작은 것들을 해보고 있습니다.
청소도 해주고, 해보고 싶었는데 미루던 것 이라거나..^^
지난번 MG 아스트레이 레드의 골드 마커칠에 이어 오늘은
[MG]소드 임펄스 - 소드 실루엣 기체 추가 데칼링 으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소드임펄스는 건담이긴 하지만, 3개의 플라이어로 이루어지 일종의 합체형 킷입니다.
하지만, 고정성이나 변형에 전혀 문제도 없는 좋은 킷이고
무엇보다 대함도의 포스가 넘치는 폼에 눈이 혹해서 구입했던 킷입니다.
http://blog.daum.net/fritz79/12264043
재작년 이 맘때 구입했던 거군요..ㅎㅎ..'벌써 2년'
자...이제 시작해봅니다. 아래 사진이 소드 실루엣 입니다.
이 기체는 평상시엔 필요가 없는 비행체인데요. (코어 스플랜더는 따로 있습니다.)
임펄스를 플라이어 형태로 변형할 때 사용합니다.
보시다시피 그다지 특이해 보이는 점은 없는 평범한 기체인데요.
예전부터 데칼을 조금더 추가해 주면 한결 돋보이지 않을까 고민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구입했던 킷들의 남은 데칼들을 활용해서
아래 처럼 추가 데칼링을 해줬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알게된 사실인데,
오버데칼이라고 해서 사제(반다이 제품 동봉된 데칼 외에 따로 구입)
데칼을 구입해서 기본 데칼과 복합적으로 데칼을 해주는 분들이 있더군요.
음...기본적으로 너무 지저분해 지지 않는 방향으로 했습니다.
하단에는 데칼이 전혀 없었는데요..^^;
어설프게 나마 살짝 해줬습니다.
'MG_Master Grade > MG 소드 임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MG 소드임펄스 완성 - Day:20 (0) | 2011.02.27 |
---|---|
MG 소드임펄스 데칼 & 먹선 (0) | 2011.02.26 |
MG 소드임펄스 먹선넣기 (0) | 2011.02.23 |
MG 소드 임펄스 조립 8일차 -part3- (0) | 2011.02.19 |
MG 소드 임펄스 조립 8일차 -part2- (0) | 2011.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