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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RE/100 디제 조립 1st. 본문
주말을 맞아..조립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기본 런너가 그리 많지 않은 관계로
작업은 역시 수월해 보입니다.
바디 부분이 처음으로 시작되는데, 조립 난이도는 부품 크기는 큰 편이고,
HG등급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기존에 RE/100의 베이스는 역시 크기와
외관 디테일에 강조를 두었기 때문에 프레임은 크게 비중은 없습니다.
기본적인 관절 가동을 지원해주는 역할만 할뿐, MG같은 전신 프레임은 사용되지 않습니다.
(덕분에 가격이 저렴한 편이죠.^^)
바디와 헤드 조립으로 보면
색분할은 역시 깔끔하게 잘 되있는 편이고, 접합선도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부품이 구성됩니다.
퀄리티가 좋다는 점은 꽤 많은 언더게이트 사출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역시 그렇지 않은 부품들 중 색이 진한 부품들은 역시 게이트 자국이 상당히
처리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도 큰 무리없이 조립이 가능하고, 일단 색분할이 좋은 모델이라 깔끔하기도 하고
먹선도 작업하기 수월한 편입니다. (가슴의 덕트부분은 조금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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