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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이런 염병하고 일요일날 또 근무야... 누가 보면 떼돈 버는줄 알겠어. 측정... 통화품질... 안 좋으면 소비자가 좋은거 골라 쓰면 되는거야 왜, 돈 안쓰고 돈벌라는 도둑 심보갖고 장사해. 에라이 퉷
아무 생각 안하고 살고있는 1인. 활력소가 없구만....산건지 죽은건지 알 수 없는, 무미건조한 생활의 연속 최근에 지존파는 ......미래를 내다보는 선견지명이 있었단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무전유죄..유전무죄'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어디서부터 잘 못된 톱니바퀴가 돌아가기 시작한건지 알수는 없지..
모처럼 쉬는군. 그래봐야 다음주는 또 주말야근.... 놈현자살하고, 김대중 서거. 이 두 사건으로 봤을 때, 한국놈들은 이상한 습성이 있다. 좀 커다란 감투를 썼던 사람이 죽으면 아주 비통해해. 둘다 정계의 정점에 섰던 사람들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국민들은 이들을 지지했다. 근데....항상 지지..
-_-...뭐, 이 회사가 그런거지..ㅎㅎ;; 일단, 저녁으로 가는 길목 식사를 뭘로 먹어야하나, (먹을 거 없지만, 고민은 한다.) 회사 주변에 식당은 좀 있긴 한데, 시켜 먹을 만한 곳이 별로 없다. 메뉴가 다양하질 않은 ..열악한;; 점심 때 나가도 ....매주 같은 곳을 돌고돌고~ 대단해..그래도 2년넘게 먹고있다...
흠...주말엔 언제나 그렇듯...? 야간에 까지 TV프로그램을 본다. 1박2일을 시작으로..개콘, 2580,.콘서트7080... 오늘 7080에 봄,여름,가을,겨울이 나왔다. ....김종진씨 말하길 '사람은 변한다. 그건 거스를 수 없는 거다...하지만, 우린 좋게 변해 가고 있다..' 뭐..이런식으로 말해줬다. 좋게 변해가고 있으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