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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전일 이어서 발을 완성했습니다. 뾰족한게 앞굽도 가동기믹이 들어있어서 느낌이 파라스 아테네 느낌도 나네요. 특색있는 부분은 뒷굽이 없습니다. 저렇게 앵커 모양으로 갈고리 식으로 되있습니다. 아직 상체를 올려서 어느정도 균형이 잡힐지 모르겠지만....;; 발만으론 바닥 접지력엔 ..
남은 팔 하나를 마저 완성해서 상반신 완료를 할 차례입니다. [아래] 몸통 부분에 있던 양쪽 날개처럼 보이는 부분은 어깨 하단에 있는 버니어의 가이드 같은 역할을 해주는 걸로 보입니다. 얼토당토 않는 부분에 있던 날개같지도 않은 부분이 이제야 좀 알겠네요..^^; [위] 드디어 상반신 ..
5일차 라고 제목은 했지만, 실제 차수는 5~6차 입니다. 워낙 조금씩 진도를 나가다 보니...^^; 차수는 거의 3차 이상을 합해도 남들 하루하는 양보다도 적습니다...ㅋㅋㅋ 본격적으로 바이아란 커스텀의 특징적인 팔 부분을 조립합니다. 박스샷에도 나오고, 다들 아시겠지만 이 킷은 손이 없..
포스팅은 오늘 2개를 하는거지만, 지금 쓰는 이 부분만 오늘 조립한 겁니다..^^;; 워낙 진도를 적게 나가는 편이라...ㅎㅎ; 보통, HGUC 들은 크샤트리아 같은 특이한 녀석을 몇몇 제외하고는 하루 그것도 3~5시간 정도면 데칼까지 완료를 하는 킷들이니까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분들을 위해..
주말에 일근을 좀 하느라...; 저녁에 살짝 만들어 봤습니다. 전체적인 부분 조립이 시작된 듯 합니다. 여기 부터는 어깨 부위인데요. 버니어 바이아란 커스텀 특유의 팔과 연관된 부분이라 상당히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위] 어깨 내부 프레임 역할을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어..
다음 조립 순서는 역시 몸통부분입니다. 부가적으로 옆구리에 구조물이 들어가 있는데요. 음..날개라고 보기에도 좀 뭐하고, 모양은 버니어 같은 부분의 가이드라고 보이는데 잘 모르겠네요..^^; 우선, HG급이라 색분할의 한계라고 할까요....구조물 내부에 씰로 처리가 되네요. 하지만... [..
개봉 후 조립을 시작했습니다. 음...오랜만이라 두근두근..^^;;..역시, 살짝 텀을 두는 것도 오랜시간 하나의 취미를 즐기는 방법이 될 듯 합니다. 일단, 시작이 좀 안좋았습니다. 그 이유인 즉. [아래] 폴리 부품이 들어가는 부분이 보이시죠? 사진 상에서 오른쪽 상단이 파손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