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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사실, 시작은 주중에 조금 시작을 해서 포스팅은 이제야 올립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킷이라 상당히 많은 분들이 예약까지 하면서 구매를 했죠. 역시 버카답다..라고들 호평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워낙 덩치 좋은 킷들이나 대형 무기류들을 선호해서 이 녀석은 살짝 값이 나가더라도 사..
올해 첫 프라모델을 구입했습니다. 음....꽤 고심을 했는데요. 역시, 관건은 가격과 품질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따지는 겁니다만... ㅡ_ㅡ...육중함과 포스넘치는 외관이 정말 맘에 들어서 눈에 띄자마자 바로 구입을 하고 싶은 충동이 있었지만 습식 데칼이라는 악의적인(?) ..
드디어 마무리 사진을 올려보네요. 모든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Ver. 3.0 ...이라는 이름에는 다들 말들이 많았지만 저역시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입니다. 반다이에서 30주년이라고 너무 들이댄 느낌이네요. 개인적인 기대감은 퍼스트 건담을 프라모델을 시작한 근 3년간 처음 만들어보는..
오늘로 조립이 완료되었습니다. 건식 데칼이 없는 관계로..;; 무난하게 부착만 하는 씰들은 수는 좀 많지만 그럭저럭 할만 하네요..^^ 씰들은 여유가 좀 있어서...남는 것들은 더 부착해도 되고, 아님 좀 생략해도 되는 것들도 있더군요. 마지막 리뷰샷과 글은 다음 주로!!...
이제 대망의 마무리 무기류 조립입니다. [아래] 첫번째는 빔라이플입니다. 음...역시, 새 버전이라고 좀 신경쓴 부분들이 보이네요. 색분할도 좋고요. [아래] 완성된 빔라이플입니다. 꽤 이쁘다는 느낌도 듭니다..^^ [아래] 다음은 하이퍼 바주카 입니다. 생각보다 부품은 많지 않군요. [아래..
[아래] 하체 조립 및 허리 완성했습니다. 음..확실히, 색분할 된 부분이나 음영 느낌이 다는 부위들이 맘에 드네요. [아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했던, 동색 씰에 대한 리뷰입니다. 현재는 중앙 부분을 제외한 양옆은 모두 띄어버렸습니다. 사진 처럼 면봉으로 살짝 꾹꾹 눌러서 부착을 ..
이제 허리와 스커트 부분을 조립합니다. 음....거의 런너들이 비어가는 걸 보니, 완성이 머지 않은 것 같네요. [아래] 건담이라면...특유의 저 'V'자 형태를 보면 알수 있죠..^^ [아래] 저렇게 붉은 부분이 가동이 되는 부분인데, ..막상 조립하면 저런식으로 들어올릴 이유도 없고 움직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