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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구입을 3월 1일에 했는데, 완성 리뷰샷을 6월이 끝나가는 지금에야 올리게 되는군요. 실제 작업 시간을 계산하려 해도 기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판단이 애매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완성을 하셔서, 그다지 정보력 자체엔 의미가 없을 듯 하네요. ★ Review 1. 가격: 95,800원 (현재 ..
사자비 버카의 작업이 오늘로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리뷰 작성만 하면 되겠네요. 습식 데칼 작업이 진짜 번거롭기는 하군요. 오랜만에 한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그 수량 자체가 만만치 않아서 더욱 시간을 소모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래] 남은 데칼은 낱개로 3장 정도인데, 거의 남질 않..
거의 최종 단계까지 왔습니다. 뭐....좀 안하던 작업이라 시간이 소요된다는게 단점이긴 하네요. 습식 데칼 부착해본게 청소년 시절에 밀리터리 계열 조립하면서 해본게 다였는데 20년 가까이 지나 하려니 손에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버벅이면서 하고 있습니다. 염려하던 마감문제는 일단 ..
데칼을 하려고 가만 생각해보니, 먹선을 전혀 안했군요!!! 최근엔 거의 먹선작업과 조립을 같이 해서 잠시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후다닥~ 준비를 하고 시작을 해봅니다. 사실, 준비물도 그다지 없습니다.;; 손세척액 : 먹선 수정용으로 쓰는데, 면봉에 묻혀서 슥슥 해주면 됩니다. ..
이제 조립의 마지막 차수이군요. 뜻밖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좀 지연이 되긴 했지만 M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조립이후 긴 시간이 소모되었네요. [아래] 실드의 조립 완료 후 내측 사진입니다. 손잡이 외에 크게 특별한 건 없네요..^^ [아래] 히트 호크라고 하긴 좀 크고, 빔 액스쪽이 ..
백팩 자체 조립을 시작합니다. 만들면서 살짝 의아한건..^^;; 의외로 이부분은 볼게 없다는 점이네요. [아래] 버니어는 다른 부분들과 똑같이 노랑으로 색분할이 되있고요. [아래] 프로펠런트 탱크 조립은 게이트 자국을 좀 조심해야 하긴 하지만 무난합니다. [아래] 백팩 조립 후 소체 장착..
백팩 조립을 시작합니다. 소체 조립이 의외로 시간을 많이 소요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블로그 올리는 시기는 이미 조립을 하고 나서 수일내지 1주일이상 지난 후에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실제 작업시간은 현재 11차 조립순서 라고 해도 24시간 조차 안되는 시간입니다...;; [아래]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