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My Day (343)
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방명록에...보면, 스팸성 카페광고글, 이상한 사이트 광고글... 이젠 예수믿으라는 종교권유 글까지 아주 십지랄을 하는구나. 이 인간들은 도대체 어디서 굴러들어와서 남의 블로그에 삽질을 해놓는거야... 이 새끼들 글 차단하는 버튼 누르기도 귀찮아진다..ㅋㅋ [참고로 내 블로그 방명록은 승인 없이..
모처럼 주5일같은 휴일을 보냈다. 근데, 역시 만성적 피로누적인가...별로, 게운하지 않은 느낌..ㅎㅎ 흠...내일 회사 노트북 바꿔준다고 하는데, 좋은 놈으로 주려나.... 지금쓰고있는....[입사해서 2년째]...P30...쓸만하다. 아직도.....보안프로그램만 아니라면.... 멍청한 SKT..일을 지들이 벌여 놓고 애꿎은..
요즘 회사일로 바쁜 관계로... 2/4분기 신작 소개들을 할 수 없게되어..... 본인도 정리가 안되고있음..;; 처음처럼 ..미니어쳐 사이즈 ...6개 들이 2천원 정도였던가... 최근, 소주값이 오른 관계로 막걸리 소비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뉴스에서 본것 같은데...훗.... 결코, 요 녀석도 싼 가격이 아님..용량이 한..
기분 : 죽창으로 쑤셔버려! 누굴? 상태가 무지 안좋음. 회사 기분 나쁠정도로 바쁨....막상 하는건 없지만서도..!? 아.....CI bal~ 출, 퇴근 길이 즐거운 날이 없다.
즐거운(!?) 주말 야근이다.....완전 초죽음 상태...21시54분. -_-...일하기가 싫어진다. 24시간을 보내는 주말 야근. (명백히 노동법 위반) 하루종일 장애에 시달리다 드디어 밤이 되었지만, 밥도 거의 먹는 둥 마는 둥 집에서 싸온 도시락 한개로 하루를 다 먹었다. [왠만한 성인의 1.5배를 먹는 본인의 식욕이..
음....다움에서 2880 x 2880 해상도 이상 업로드시 문제가 발생하는 걸 드디어 손을 볼 생각인 듯 합니다. 상당히...시간이 지났는데, 3월 중에 해결이 될 듯 하니 좀 기다려봐야 겠군요. 용량도 한 개 포스트 당 20M (초기엔 거의 제한이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느 센가 생긴.....) 도 그럭저럭 불편함 없이..
다움 블로그 슬슬 한계를 드러내는 건가.... -_-..2880 해상도 이상 이미지가 업로드가 안된다. 지난번에 문의했더니, 관리자는 쌩까고 있다가 다른 블로거가 답글 달아주니까 플래쉬플레이어 버전이 9.0이라고 해서 업데이트도 해줬는데, 또 안되네......; 아우....오랜만에 맘먹고 업좀 할라고했더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