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MG_Master Grade/MG 소드 임펄스 (15)
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2월은 건프라 휴식기로 이것저것 작은 것들을 해보고 있습니다. 청소도 해주고, 해보고 싶었는데 미루던 것 이라거나..^^ 지난번 MG 아스트레이 레드의 골드 마커칠에 이어 오늘은 [MG]소드 임펄스 - 소드 실루엣 기체 추가 데칼링 으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소드임펄스는 건담이긴 하지만, 3..
드디어 완성한 소드임펄스..;; 박스를 열었을 때부터 습식이라고 알고있던 데칼이 건식이었다..(일명 판박이..) 어깨 파츠를 조립할 때 좌우를 잘못 장착.. 백팩 조립시 좌측 지지대 파손. 이 3가지 문제점을 모두 무마시키고, 완성! ================================================================ 본인 보다 후에 소드..
-_-;;으음....일단, 날짜는 2주차. 15일째를 맞고있다. 역시, MG인가!?! 회사 다니면서 퇴근하고 1~2시간 조립하다보니 날짜가 벌써 이렇게,(블로그 목록보기를 하면 날짜별 인덱스를 보니;;) 이 작업은 24일 저녁에 한 거지만,오늘에야 올린다. (너무 피곤했던 관계로 이것만 하고 자버렸다.) 조금 폼이 나는 ..
으음...임펄스에 먹선 넣기가 완료되었다.. 은근히 작은 부분인데도 세밀한 표현이 많아서 시간이 더 들었다. 홀홀~ 포즈를 잡다보니, 역시 소드가 너무 무거워서, 악력보단 손목 자체가 휘어버린다. .... 창던지기!!!! 사진에도 한컷에 나오질 않는다..;; 음...;;너무 큰건가!? 시난쥬의 빔액스를 합한 사이..
8일차로 조립은 완성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건담에게 푸짐한 선물들을 주는 것이다. 먼저 방패... 손이 MG 답게 3부분으로 나눠져 있어서, 세밀한 묘사가 가능하지만, 단점으로도 볼 수 있는 악력의 문제가 있다 하지만, 이런 뽑기랄까 운이랄까...본인의 건담은 악력이 상당히 괜찮아 보인다. 노랑 별~ ..
이제...각 소체들을 결합하여 건담 임펄스를 만들자!!! 코어스플랜더가 레그플라이어의 위로 결합...음...뭔가 꽂힌 느낌이 들지만 말 그대로 꽂으면 된다. 그리고, 상반신은 그대로 올려주면 된다. 짜잔~ 만들기 시작한지 1주일만에 건담의 모습을 보여주는구나...ㅜ.ㅜ 오늘 이렇게 길게 part 를 나눈 이..
소드임펄스의 하이라이트 !! 백팩에 부착되는 실루엣 플라이어와 소드 실루엣이다. 드디어 !! 일단, 부메랑으로도 무기화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론 몸통에 부착해서 폼나는 날개로써의 역할이 더 멋져 보인다. 이 녀석에 반해서 구입한 소드임펄스... 아직, 빔파츠(날부분)를 부착하진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