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My Day (343)
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드디어 1년의 마지막 12월이 되었다. 야근이군. 오늘은 또 뭔일이 있으려나....?
26일 업데이트가 되었다고 한다. 음.... 기본적으로 프로요 업데이트 후의 성능 저하로 인해 그에 따른 후속 조치인 듯 하다..... 본인도 일단 업데이트~! 스크린 캡쳐기능이 생겼다.(전에는 루팅을 통해 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복잡한 과정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젠, 패널에서 뒤로가기 화살표를..
회사 선배 아기 돌잔치를 다녀와서.... XXX Friday에서 해서, 뷔페처럼 마구 먹을 수 없었지만 일단, 음식은 음식이니까! 깔끔하게 처리해 드렸다. 음식은 뭐시기 립...; 멍멍이를 위하여!
2001년 그 당시 군 전역 후에,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용산에 가서 제일 비싼걸로 주세욧!!! .....이 따위로 인생 살았던, 그 당시...150만원이란 거금을 들여 장만했던 시스템.... 지금은 분해가되서 수수수수~~ 세월 속에 사라졌다. 쵸코바!!! Rambus DRam입니다. 일명, RD RAM...지금은 DDR3의 시대이지만, 이 RAM들..
지난 포스팅들과 함께...리스트를 보던중... 나의 글은 대부분 컴퓨터 부품들과 전자제품들을 지른 내용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_-...흠...생활에 임팩트가 없으니까, 그런거겠지... 아마도... 소비를 통한 뭔가 대체된 마음! 하지만, 역시 컴은 재밌다..ㅎㅎㅎ(어머니 컴도 만들었으니, 이젠 긴축재..
대학교 다니던 시절 사용했던, 컴퓨터....인텔850 보드와 펜4 1.4G .... 그 동안 어머니 방에서 웹, 보드 게임용으로 2001년 이후 탈없이 작동! 드디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날이 돌아왔다. 음...전에도 구매 목록을 작성해서, 예산을 뽑아놨지만 나름 저렴하게 시스템을 장만했다고 생각한다. 사실, HDD..
제작해서 사용한지는 꽤 오래됐다. 한...2년정도...이 모델(?) 말고, 그 전에 만든 것도 있는데..이미 분해되서 버렸지만, 일단... 이 받침대는 제작비 0원. 사무실에서 10시간 이상 노트북 끼고 사는 본인에겐 중요한 장치이다. 손목 부담도 줄여주고, 무엇보다 1년전에 달은 Fan이 약간의 쿨링을 도와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