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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네이버 카페 스탭을 하면서.. 최근 느끼는 점... 10대, 20대, 30대...나이를 안가리고, 신중하지 못한 인간들이 많다. 본인이 작성한 게시물이나 덧글이 왜 잘못됐는지 이해를 못하는 것들이 많다. 수정 요청을 해도 방법을 모른다...고 하는 어이없는 인간들 이것들은 글은 어떻게 쓴걸까?? 아..
올 겨울엔 습도 유지를 위해 가습기를 새로 장만했습니다. 집이 너무 건조해서....;;; 작년까지 쓰던 작은 가습기는 너무 오래사용해서 세척을 하는것도 이제 한계구나..싶어서 버렸고, 그나마 있는 가습기 역시 7년이상 사용하다 보니 필터 교체 시기도 잊고;;; 막 써버려서.....이건 세균살..
최근엔 폰을 갤럭시s6로 바꾸고 그냥 번들제공인 칼국수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날씨가 선선해지고 겉옷이 바뀌니까 좀 걸리적대는군요 이전에 사용하던 블루투스 넥밴드형인 플랜트로닉스의 백빗903은 작년이나 올해도 간간히 사용을 할 정도로 건재하긴 했지..
숙원 사업!? 이었던 진열장을 다움 블로거 철인뼈다귀™ 님으로부터 힌트를 얻게되어 이번에 굳은 결심!!과 함께 나름 허접한 준비 후 시행을 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이 이번에 방정리하면서 원래있던 책장과 바꾼 책장입니다. 프라모델 진열장으로 쓰려고 생각을 했는데 먼지 때문에 이걸..
결국 ' 디스플레이 드라이버가 응답을 중지하고 복구됨'으로 발생된 VGA와의 2개월여간의 전쟁은 그래픽 카드 구입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전부 그런건 아니겠지만, 우선 발생 빈도가 점점 증가하는 걸 느끼게되서 새로 ZOTAC GTX 750 제품을 구매했고요. 야근 때문에 어제가되서야 설치하고 돌..
야간 근무가 급작스레 많아진 탓에....낮에 컨디션이 영 아니올시다~ 지만 ...나름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회사에서 까끔 체력단련장을 이용하는데..... 거의 혼자 전세내고 하는 느낌 나름 꾸준히 하고 있는 것 같다. 여신님이 벌써 45권이 나왔다..일본에선 49권인가로 스토..
이사 온 뒤로 줄곧 사용하던 짙은 색의 월넛컬러 책장을 건너방으로 이동시키고, 어찌보면 폐품을 재활용하려고 다른 장을 방에 들였습니다. 이게 현재 모습인데, 원래 왼쪽 벽면에 닿아있는 부분이 바닥을 향해야 하는 장이지만 방 구조상 2개를 겹쳐올린 거라 높이가 안맞기 때문에 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