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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다음 순서는 무기조립입니다. 350mm 건 런처, 94mm 고에너지 수속화선 라이플 먼저 조립 하는 건 94mm 고에너지 수속화선 라이플쪽입니다. 역시 버스터의 이미지에는 이 강력한 기본 무기를 빼놓을 수 없죠. 저도 액션샷에서 이 부분에 마음이 혹해서 만든거라...^^; 포신을 조립하는데, 크게 어..
이어서 허리 부분 조립입니다. 역시나 ...프레임이 기믹때문인지 나눠져 있습니다. 상당히 이런 부분이 많은데, 변형기체가 아닌데도 이런 부분이 많다는건 왠지 가동률에 신경을 썼다는 점이겠죠. 아래 보시면 독특하게 스커트에 프레임이 들어갑니다. 디테일 정말 잘 살리는 것 같습니..
드디어 조립시작 날수로만 일주일이 됐습니다. 구입한지는 보름이 살짝 안되었네요. 오늘은 하체 다리부분을 조립을 시작합니다. 순서는 여느 건담들과 똑같이 발부터 조립을 시작하네요. 파츠들은 아래 사진처럼 간단한 몇가지 외장과 회색의 프레임 파츠가 같이 조합됩니다. 발 조립..
오늘은...며칠만에 조립을 재개했습니다. 음..오른팔만 조립해서, 왼팔과 별다를게 없기에..;; 사진은 그냥 완성해서 부착까지 한 걸로 올립니다. 깔끔한 느낌이네요...배색은 메뚜기 느낌이 들지만..^^;; 뒤에도 나름 괜찮은 느낌이네요.
캔미팅에 이은 주말 24시간 야근에도 불구! 그래도 만들어보고 싶어서..ㅠㅠ 2박3일을 지나 만들어봤습니다....;; 손은 교체 파츠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만, 독특한게 전에는 주먹손과 펴진손 구분이라고 해도 손가락부분과 손바닥 부분이 일체화된 파츠 1개였는데 손가락과 바닥 ..
오늘은 어제에 이어 간단하게 머리 부분만 조립합니다. -_-...출근 안했으면 좀 더 해서 팔도 조립하려고 했는데..; 주말 추가 근무덕에... ( 아주 떼돈 벌겠군..) 그냥..간단한 머리만...;; 보시면, 색분할은 진짜 멋지게 되있습니다. 재밌는건 아래 보이는 두번째 사진의 머리 부분의 투명파츠..
자..이제 버스터의 조립을 시작해봅니다. 음...뭐랄까 두근두근 하군요..^^; 첫 조립 부분은 몸통입니다. 지금 일단 몸은 다 조립을 마친 후 쓰는 글이라 최종적으로 '단단한 느낌' 이란 생각이 듭니다. 먼저 찍은 샷은 어깨에 들어가는 프레임 부분입니다. 왜 찍은거냐하면 ~~! 1,2번 사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