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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애초에 구입하려고 했던 신규 프라모델인 RG를 뒤로하고 MG를 구입했다. -_-; 흐...RG최저가가 25000원인데, 배송비 +2500 액션베이스 7000원을 더 추가하니까 거의 35000원..(RG값이 살짝 비싸단 생각도 든다..) 음....결국 43000원이었던 MG를 샀다..;; 크기가 큰놈이니..뭐;;ㅎ 박스...음...비닐이 씌워져 밀봉된 점이..
드디어 완성한 소드임펄스..;; 박스를 열었을 때부터 습식이라고 알고있던 데칼이 건식이었다..(일명 판박이..) 어깨 파츠를 조립할 때 좌우를 잘못 장착.. 백팩 조립시 좌측 지지대 파손. 이 3가지 문제점을 모두 무마시키고, 완성! ================================================================ 본인 보다 후에 소드..
으음...임펄스에 먹선 넣기가 완료되었다.. 은근히 작은 부분인데도 세밀한 표현이 많아서 시간이 더 들었다. 홀홀~ 포즈를 잡다보니, 역시 소드가 너무 무거워서, 악력보단 손목 자체가 휘어버린다. .... 창던지기!!!! 사진에도 한컷에 나오질 않는다..;; 음...;;너무 큰건가!? 시난쥬의 빔액스를 합한 사이..
8일차로 조립은 완성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건담에게 푸짐한 선물들을 주는 것이다. 먼저 방패... 손이 MG 답게 3부분으로 나눠져 있어서, 세밀한 묘사가 가능하지만, 단점으로도 볼 수 있는 악력의 문제가 있다 하지만, 이런 뽑기랄까 운이랄까...본인의 건담은 악력이 상당히 괜찮아 보인다. 노랑 별~ ..
이제...각 소체들을 결합하여 건담 임펄스를 만들자!!! 코어스플랜더가 레그플라이어의 위로 결합...음...뭔가 꽂힌 느낌이 들지만 말 그대로 꽂으면 된다. 그리고, 상반신은 그대로 올려주면 된다. 짜잔~ 만들기 시작한지 1주일만에 건담의 모습을 보여주는구나...ㅜ.ㅜ 오늘 이렇게 길게 part 를 나눈 이..
소드임펄스의 하이라이트 !! 백팩에 부착되는 실루엣 플라이어와 소드 실루엣이다. 드디어 !! 일단, 부메랑으로도 무기화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론 몸통에 부착해서 폼나는 날개로써의 역할이 더 멋져 보인다. 이 녀석에 반해서 구입한 소드임펄스... 아직, 빔파츠(날부분)를 부착하진 않았지..
으음;; 7일차는 이것뿐이 만들지 못했다. 제작 중 부품 파손이된데다가 퇴근 후 너무 피곤해서..;; 파손은 왼쪽의 백팩부분인데, 다행히 구동되는 부분이 아닌 지지대 부분...그것도 부품 간의 부착되는 부분이 파손되서;; 접착제 처리를 했다.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