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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이제 마무리 단계가 슬슬 보입니다. 별로 조립 단계를 많이 거치지 않았는데,,,;;; 끝이 보이는군요. 부품이 적은편은 아닌듯 한데, 조립성이 좋은건지 난이도가 평이해서 그런지..^^;; 만들고 있는 중인데도 조금 느낌이 그렇습니다. 프로비던스의 외형 포인트인 거대한 판넬 사출과 부스..
포스팅은 따로하지만, 팔조립과 같은 날 조립을 진행했습니다. 조립량 자체가 그만큼 적다는 소리죠..^^;; (사실,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될 거라고 생각했는데....이상했습니다.) 허리 조립입니다. 내부 프레임인데, PC부품이 없는 킷이라 고관절 부분은 조립하면서 파손 위험이 좀 있습니다. ..
팔 조립입니다. 생각보다 부품이 많이 없더군요. RE/100의 느낌이 들어서 조금 의외였습니다. MG가 퀄리티가 낮아졌다기 보단 RE/100쪽이 많이 좋아진 거겠죠. 아무래도 프로비던스 조립전에 버카를 조립해서 그런지 그 차이가 미묘하네요. 내부 프레임은 분명 있지만, 2중 관절이나 가동부위..
예약 구매했던 프로비던스 건담을 이제 슬슬 시작해봅니다~! 음...라우 루 크레제가 주인공인 키라 야마토보다 더욱 돋보였던 애니였기도 하고... 아무튼 진짜 건담을 시작할 무렵, 한창 시드 기체들을 보고 왜 프로비던스는 안나올까 하던 생각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엄청난 시간이 지나..
작년 11월경에 예약이 뜨자마자 예약해버린 프로비던스 건담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시드 모델 중에 무등급으로만 있었는데, 언젠가 MG로 발매되겠지 하던 그 모델이라 바로 예약을 했었는데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무사히 왔군요 [아래] 박스샷입니다. 묵직한 스타일에 걸맞는 포스 넘치..
작년 9월에구입해서, 12월 31일에 조립을 시작한 하이뉴 버카가 드디어 조립을 마쳤습니다. 사자비때는 처음Ver.ka 도전이었기에 상당히 긴장을 하고 시작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수월했던 기분이었는데, 이번엔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데칼 작업때문에 상당히 고전을 했습니다. 그래도 ..
데칼 작업이 끝났습니다. 휴일이나 퇴근 후 30분..조금씩 진행한 작업이 모두 완료~ 되었네요. 작업한 기간은 2월초부터였으니, 거의 데칼 작업만 40일이 걸렸습니다. 사자비 보다 더 오래 작업을 한 것 같군요..^^ 사실, 이 포스팅은 1개로 작성되지만 여기 처음 올리는 실드 사진은 2월에 작..